영화 '가능한 변화들'의 포스터에서는 전라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끌었다.
정찬과 김유석은 상의와 하의를 모두 벗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다.
영화 '가능한 변화들'에서 30대 중반에 들어선 문호(정찬)와 종규(김유석)는 평범한 일상과 파격적인 일탈을 오가며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자녀의 양육권은 아내 김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일정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혼 정찬, 김유석과 파격 영화 '가능한 변화들'..나체 포스터에 엽기 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