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가인, 남편 연정훈 "태생이 공부하려고 태어난 사람 진짜?"
'임신'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의 과거 발언에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은 과거 한 연예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당시 연정훈은 "아내는 태생이 공부하려고 태어난 사람같다"면서 "일어, 중국어, 영어 공부에 빠지더니 요즘엔 첼로 연주에 몰입해있다. 심지어 정말 잘한다"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난 카레이싱하고 사진 찍으러 다니는데 아내는 안에서 공부하고 첼로를 켜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 서로가 원하는 취미를 찾고 몰두하는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