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사고에 차미연(이혜숙 분)이 연루돼 있음을 알고 김경수(선우재덕 분)에게 아버지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는 강문혁에게 “황은실 일본에서의 사고 당시 구해준 것이 나였고 내가 한국에 온 것은 황은실 사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야”라며 황은실 사고에 차미연이 연루됐음을 밝혔다. 강문혁은 충격을 받고 밤에 찻길에 걸어갔다. 김경수가 강문혁을 잡았다. 강문혁은 김경수에게 “아버지! 황은실 아주머니 사고에 대해 말해줘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김진우“신다은과 결혼하겠다”..정은우““남자로 지낸 거 아냐!금복이 마음 몰라” #111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