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111회예고]이엘리야,음식물 쓰레기 뒤집어쓰고 집단폭행당해

2015-11-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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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교도소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뒤집어 쓰고 또 집단폭행을 당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돌아온 황금복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교도소의 죄수들은 백예령을 쓰러뜨리 후 발로 짓밟는다.

백예령은 음식물 쓰레기까지 뒤집어쓴다. 백예령이 또 집단폭행을 당한 이유는 아직 모른다.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에 앞서 백예령은 수감되자마자 자기가 TS그룹 며느리임을 강조하며 갑질을하다 집단폭행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TS그룹 투자금을 회수하고 강문혁(정은우 분)이 김경수(선우재덕 분)를 통해 차미연이 황은실(전미선 분)의 실종 사고에 연관돼 있음을 알게 돼 충격을 받는 내용도 전개된다.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는 23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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