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나를 돌아봐'에서 조우종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손수경은 짧은 블랙 원피스와 스타킹을 입고 전자바이올린을 든 채 섹시함을 과시했다.
손수경이 지난 2009년 영국의 대표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통해 한국의 바네사 메이로 알려진 후 2010년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2012년에는 데뷔 음반 'I AM'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