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와 한국감정원이 오는 24일 거래소 부산본사에서 '부동산금융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2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부동산시장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부동산 금융시장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동산시장과 금융시장의 연계성을 활용한 부동산 금융상품 도입을 위해 부동산 투자지수 개발 논의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한국거래소, 내달 20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늘린다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캄보디아거래소 활성화 논의 위해 출국 #부동산금융 #한국감정원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