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19일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에서 '북방과수식품박람회'가 열렸다. 이날 박람회에 차가한 한 상인이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보여주며 과수 묘목을 추천하고 있다.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 국내외 500개 기업이 참가해 묘목, 농약, 농기구 등을 선보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묘목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관련기사제15회 국제과수식품박람회 중국 옌타이서 개막 <산동성은 지금>중국 옌타이서 ‘제16회 국제과수식품 박람회’ 열려 #산둥 #옌타이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