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은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뒤 "말도 안 돼. 내가 왜"라며 분노한다.
법정에서 끌려나가던 백예령은 "나는 시켜서 한거야. 근데 왜 나만 이래야 하는데"라며 울부짖는다. 특히 직원들의 손을 뿌리친 백예령은 앉아있던 황금복(신다은)의 멱살을 잡은 뒤 "너 가만 안 둬"라며 소리친다.
이어 법정을 나가던 황금복은 백리향(심혜진)을 향해 "당신이 한 짓에 비하면 형량이 택도 없네요. 무슨 짓을 해서든 예령이를 꺼내겠지. 반드시 꺼내요. 그럼 내가 더 고통스럽게 처벌해줄테니까"라며 저주를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