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도도맘이 방송 고정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는 도도맘 김미나 씨가 각종 방송 매체로부터 출연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사진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며 "수영장에서 찍힌 사진은 끼워 맞추기 식 증거"라고 말했다.
도도맘 김 씨는 "남편이 언론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외도 때문이다. 남편의 외도녀를 직접 만나 각서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도도맘은 "남편이 원하는 이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남편의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에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상대가 유명인이라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 너무 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