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박기원 담당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 박기원 공보담당관이 '2015년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을 수상한다. 이 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한다. 매년 말 사회공헌자의 긍지와 존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우수한 사회공헌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이다. 일자리 창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해외봉사 분야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관련기사경찰, 대통령 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 넘게 대치 끝 철수공조본 "내일 오전 10시 이후 尹 2차 출석요구 여부 결정" 박담당관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소통매체 운영과 시민 소통단 운영, SNS 홍보 캐릭터 개발, 지역주민 및 사회적 기업 등과의 협조를 통한 쌍방향 소통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정소식을 전달해 지역화합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