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시가 50억원 대저택에 산다? 방송 모습보니 '대박'

2015-11-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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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의 대저택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심혜진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심혜진 저택은 수영장은 물론, 마당, 술로 가득한 바, 야외 파티장, 바비큐장, 헬스장 등이 있어 헐리우드를 연상케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심혜진의 저택 규모는 3000평으로, 지난해 기준 시가가 50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심혜진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리향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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