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홀리홈 론다 로우지 홀리홈 론다 로우지 홀리홈 [사진=론다 로우지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FC 미녀 선수 론다 로우지가 과거 포르노 제의를 거절했다. 최근 캐나다의 한 포르노 영화사는 론다 로우지에게 영화 '캡틴 마블'을 패러디한 포르노 출연을 제의했다. 당시 제시한 출연료는 60억원. 하지만 론다 로우지는 이를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홀리홈에게 KO패했다.관련기사론다 로우지, 48초 만에 ‘만신창이’…1R TKO ‘충격 패’‘여왕의 귀환’ UFC 론다 로우지, 12월 누네스와 타이틀전 #론다 로우지 #포르노 제의 #홀리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