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홈에게 'KO패' 린다 로우지, 남성 복종 시키려는 성향?

2015-11-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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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193' 홀리홈에 OK패 론다 로우지"8살때 시한부 판정 아버지 자살로 충격"]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홀리 홈에게 패하며 UFC 여자 벤텀급 챔피언 벨트를 뺏긴 린다 로우지의 과거 연인의 발언이 화제다.

로우지의 전 남자친구 티모시 디조리오는 "여자에게 맞기는 처음이다. 로우지는 실제 경기처럼 나를 때렸다"고 밝히며 로우지의 폭력성을 언급했다. 또 UFC 헤비급 파이터이자 마찬가지로 로우지의 전 남자친구인 브랜든 샤웁은 "로우지에게 무조건 '예, 마님'이라고 외칠 남자가 필요하다. 나는 그런 사람이 못된다"며 이별 이유를 털어놨다.

로우지는 현재 UFC헤비급 강자 트래비스 브라운과 사귀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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