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홀리 홈 론다 로우지 홀리 홈 론다 로우지 홀리 홈 [사진=홀리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인기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를 이긴 홀리 홈의 자신감이 폭발했다.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디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193' 대결에서 론다 로우지를 이긴 홀리 홈은 경기 후 "내 풋워크로 론다 로우지에게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내가 얼마나 체육관에서 울었는지 사람들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홀리 홈은 론다 로우지 재대결에 대해 "그녀가 재대결을 원한다면 받아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2라운드에서 홀림 홈에게 헤드킥을 맞고 59초만에 KO패 당했다.관련기사UFC 론다 로우지, 손가락 절단될 뻔? "촬영 중 갑판 문이 내 손에…"UFC 론다 로우지 은퇴? 화이트 대표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은퇴 언급 #론다 로우지 #홀리홈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