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김영일 전 iKNN 대표를 신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일 센터장은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MBC 보도국 기자와 KNN 보도국장·상무이사를 거쳐 iKN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이외에도 △기획정책부장 장영희 △경영지원부장 김배억 △미디어진흥부장 박정호 △시청자권익부장대행 성경훈 △시청자지원부장대행 최종숙의 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 출연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전국 6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서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및 시청자참여 프로그램 지원, 방송 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일 센터장은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MBC 보도국 기자와 KNN 보도국장·상무이사를 거쳐 iKN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이외에도 △기획정책부장 장영희 △경영지원부장 김배억 △미디어진흥부장 박정호 △시청자권익부장대행 성경훈 △시청자지원부장대행 최종숙의 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 출연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전국 6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서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및 시청자참여 프로그램 지원, 방송 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