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딩쇼는 리츠칼튼 브랜드에서 중시하는 고객 경험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웨딩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인 음식과 웨딩 드레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리츠칼튼 서울 총주방장 라채일 셰프와 무한도전 뉴욕편 출연으로 유명한 양지훈 셰프가 함께하는 쿠킹쇼 및 웨딩 드레스 브랜드 보나&킴벨로(BONNA&kimvelo)에서 직접 제작한 2016년 트렌드 드레스를 선보이는 시간을 갖는다.
리츠칼튼 서울은 피로연 메뉴의 다양화를 위해 양식뿐만 아니라 일식, 중식 등을 구성한 스페셜 코스 메뉴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 참석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중 라채일 셰프와 양지훈 셰프는 로시니 스테이크와 리소토를 무대에서 직접 조리하는 쿠킹쇼를 진행한다.
리츠칼튼 서울 웨딩 세일즈팀의 최윤정 팀장은 “고객들이 리츠칼튼 서울을 웨딩 장소로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식에 대한 높은 만족도 때문”이라며 “이번 웨딩쇼를 통해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최고의 셰프가 요리한 음식이 고객에게 대접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웨딩쇼는 예식을 앞둔 예비 부부 50커플을 초청해 진행 예정이며 웨딩쇼 직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 케이크, 와인, 휘장장식 등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시간을 갖는다. 02-3451-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