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김동현(20-3-1,대한민국 부산)은 코메인 경기로 The Ultimate Fighter(TUF)시즌 16참가자 도미닉 워터스 (9-3-0,미국 캘리포니아)와 대결할 예정이다.
두선수 모두 해병대 출신으로 강력한 모습을 옥타곤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FC는 앞서 훈련 중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티아고알베스 선수 대신에 김동현 선수를 상대하기로 했던 조지 마스비달 (29-9-0,미국 마이애미)선수가 벤슨 헨더슨(22-5-0,미국 아리조나)를 5라운드 메인 이벤트에서 대결할 것이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