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권율, 막대사탕 이용한 음란마귀 테스트서…19금 상황 '깜짝'

2015-11-15 09:07
  • 글자크기 설정

SNL 권율[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권율이 19금 상황을 연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권율이 호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안영미, 유세윤 등과 영화 '검은 사제들'을 패러디했다.

이날 안영미에게 쓰인 음란마귀를 성수로 퇴치한 신동엽은 "여전히 음란마귀의 기운이 있다"며 막대사탕을 먹는 '음란마귀 테스트'를 권했다.

특히 권율은 빠른 혀 놀림으로 막대사탕을 빨았고, 먼저털이를 가랑이 사이에 낀 채 괴상한 춤을 추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