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이번 준공식에는 제 시장을 비롯, 강득주 ㈜제이오 대표이사,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첨단 신소재 기업인 제이오 안산 신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제이오에서 탄소나노튜브를 소재로 하는 안산産 전기자동차가 탄생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을 위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 기업하기 좋은 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업체 중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등 7개 회사는 현재 정상영업 중으로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