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인숙)은 오는 1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를 초청해 ‘제135회 골드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의신 박사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이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석학교수다.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of America)’에 두 차례 뽑힌 바 있으며,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인의 명예를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과 2005년에는 한국에서도 국민훈장을 받았다.
오는 19일 휴넷 골드명사특강에서 김의신 박사는 지난 34년 동안 세계 최고의 암센터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암을 이겨내는 건강한 삶을 위한 관리 및 예방법’을 주제로 암의 모든 것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휴넷 골드명사특강은 매월 휴넷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의로 2003년부터 시작했다. 이어령 교수, 고은 시인, 박경철 원장, 유홍준 교수, 김진명 작가, 박웅현 ECD, 김영세 대표, 이희아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휴넷 골드클래스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평생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경영 특강과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현재 약 16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의신 박사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이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석학교수다.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of America)’에 두 차례 뽑힌 바 있으며,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인의 명예를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과 2005년에는 한국에서도 국민훈장을 받았다.
오는 19일 휴넷 골드명사특강에서 김의신 박사는 지난 34년 동안 세계 최고의 암센터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암을 이겨내는 건강한 삶을 위한 관리 및 예방법’을 주제로 암의 모든 것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휴넷 골드클래스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평생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경영 특강과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현재 약 16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