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자 8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대전화 소지자 4명, 선택과목 풀이 방법 위반 4명 등이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수능부정행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효처리할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서울메트로, 2호선 구의역 등 수능 시험장 소재 57개역에서 간식 제공베리굿, 네이버 'V앱' 서 수능 응원 "멤버 서율 파이팅,모든 수험생 파이팅!"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충북 부정행위자 8명 적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