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남편,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방부제 미모 끝판왕 눈길
배우 문정희가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문정희는 과거 "오빠가 찍어준 나!! 2007년 겨울 ~~ 그땐 이랬구나!" 멘트와 함께 사진을 SNS에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아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환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앞서 문정희는 남편을 소개하며 "키가 186cm다. 국내의 큰 회사에 다닌다. 대기업이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