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 2015 소비자의 선택 여행사 부문 '대상'

[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롯데그룹의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의 해외여헹 브랜드 '롯데홀리데이'가  '2015 소비자의 선택' 여행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롯데홀리데이는 각 부문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조사 및 전문위원의 심의 결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여행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롯데제이티비는 VIP를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샤롯데로얄을 비롯해 레이디스홀리데이, 키즈홀리데이, 만원의 행복 등 여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다양하고 독창적인 상품으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더욱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모두에게 '활짝' 열린 여행...다섯 가지 주제로 즐긴다 
•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한편 '2015 소비자의 선택'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