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그녀는 예뻤다' 동영상[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6회에선 민하리(고준희 분)가 호텔 경영 대학원에 가서 22살 남자 대학생의 구애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민하리는 수업이 휴강돼 김혜진(황정음 분)을 만나러 왔다. 민하리가 김혜진을 만나고 있을 때 전화가 왔다. 민하리는 “너 전화하지 말랬지? 죽는다”라고 말했다. 그 남자 대학생은 전화로 “사랑해 누나!”라고 말하고 끊었다. 김혜진이 “누구야?”라고 묻자 민하리는 “있어. 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22살 대딩. 요즘 애들은 뭐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황정음-박서준,결혼해 딸 낳고 행복한 생활 #16 #그녀는 #예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