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엘르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소환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에이미는 "눈이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감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초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정을 건네받은 혐의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두 차례 마약 처벌 받았는데, 또 마약한 에이미 징역 3년 확정 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 #악플 #에이미 #우울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