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엘르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출국명령과 관련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3'에서 가수 신지는 에이미에게 "남자들이 에이미 통장 잔고를 궁금해할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에이미는 "가슴이 아프다. 지금 내 통장엔 430원뿐이다.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요즘 돈이 없다"고 설명했다. 당시 에이미는 쇼핑몰 '더에이미' 수익정산 문제로 법적 절차를 밟았었다.관련기사두 차례 마약 처벌 받았는데, 또 마약한 에이미 징역 3년 확정 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 #쇼핑몰 #에이미 #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