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황정음, 그녀의 스트라이프 패션이 모스트스럽네

2015-11-10 00:00
  • 글자크기 설정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사진=그녀는 예뻤다 방송분 캡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사랑스러운 로코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황정음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전교에서 제일가는 미모의 어린 시절을 배신하듯 역변한 ‘김혜진’역을 맡아 초반에는 악성곱슬 폭탄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이였지만 이내 모스트한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외모는 물론 캐릭터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혜진(황정음)과 편집팀 식구들이 모스트지의 폐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와인컬러 스트라이프 니트에 베이지 컬러 양털 무톤 베스트를 같이 매치해 보온성과 여성스러움을 겸비한 룩을 연출했다.

황정음이 착용한 타이트한 실루엣의 골지 스트라이프 니트는 다양한 룩에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황정음이 착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니트는 여성 의류 브랜드 예스비(ysb)의 제품으로 가까운 예스비 오프라인매장 또는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 ‘지성준’같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예스비가 전개하는 스트라이프 니트 아이템으로 남심을 사로잡는 모스트한 겨울 패션을 연출해보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