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아이폰6S 아이폰6S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폰6S AS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MBC에 따르면 120만원짜리 애플 아이폰6S 플러스를 구입한 한 소비자는 일주일 만에 액정을 깨트려 수리를 맡겼더니 제품의 3분의 1을 내야 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AS센터는 처음 19만 4000원을 내라고 했으나, 아이폰6S AS정책이 아직 없어 부분 수리가 불가능해 새 제품 교체만 가능한데 이를 44만 9000원에 주고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일본 미국은 아이폰6S 액정 수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애플 iOS14 내일 출시... 아이폰6S부터 적용LG유플러스, 아이폰6S·6S플러스·갤럭시 노트5 공시지원금 상향 이에 애플 측은 11월 중순부터 액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폰6S #애플 #액정 수리 #A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