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텔 서유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서유리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뱀을 목에 건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게임 여신 시절 사진이 화제다 .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서유리는 지난 2013년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서유리는 당시 홍보 영상에서 팔굽혀펴기를 했고, 사유리가 팔을 구부릴 때마다 풍만한 그녀의 볼륨이 노출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7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이은결이 준비한 보아 뱀을 목에 거는 등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관련기사최병길 감독과 이혼한 서유리 누구?…"내가 뭘 잘못했냐"'이혼 소송' 서유리·최병길, 전면전으로 번지나..."피해자 코스프레" 마리텔 서유리,뱀에 가린 가슴 깜짝.."섹시 팔굽혀펴기 보일락말락 가슴골" #마리텔 #뱀에 #서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