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창민, 본인이 비주얼 담당이라고 생각" 폭로

2015-1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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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상감마마 이현 복면가왕 상감마마 이현 복면가왕 상감마마 이현 [사진=이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옴므 이현이 과거 창민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현은 "오늘 옴므로 나왔다. 창민씨가 뮤지컬 출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창민 씨가 되게 바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현은 "비주얼은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근데 창민 씨가 본인이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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