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생활 인프라' 눈길...'상암 DMC 엘가’

2015-1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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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상암 DMC 엘가' 투시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상암 DMC 엘가’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 서북부 거점인 상암 DMC와 신촌에 인접한 만큼 거주 하며 누릴 수 있는 편의는 모두 즐길 수 있다.

‘상암 DMC 엘가’는 지상15층, 총 288세대 규모다. 공급되는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13~41㎡다.
상암 DMC 엘가’는 대학생부터 자녀를 둔 부부까지 만족할 수 있는 평면을 선보인다. 전용 13㎡·17㎡타입은 인출식 식탁, TV장, 2구렌지가 설치된다. 빌트인 냉장고·전자레인지·세탁기과 시스템에어컨을 제공해 입주시 전자제품 구입 부담을 덜 수 있다.

전용 26㎡타입에는 아일랜드식탁이 추가돼 공간 분리가 가능하고 주방에서의 편의를 높였다. 전용 30㎡와 41㎡타입에는 2인 이상의 가족에 적합한 설계를 선보이고,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며 파우더룸을 갖췄다. 또 전용 41㎡타입은 3Bay 설계에 안방과 침실을 인접하게 배치하여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거주하기 좋은 구조를 선보이며, 파우더룸 공간이 넓으며 상하부에는 충분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가좌역과 불과 5분거리다. 사천교역과 모래내시장(가좌역)에 정차하는 간선버스만 10개로 종로, 명동 등 서울 도심 이동도 매우 편리하고, 홈플러스(월드컵점), 이마트(수색점), 모래내시장이 인접하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형생활주택은 대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거주해 도심 속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며 “상암 DMC 엘가는 서울 서북부 거점에 위치한 만큼 도심 속에서 인프라를 즐기며 쾌적함까지 더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1동 919-8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264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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