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정은우,이엘리야가 신다은 뺨 때리자“죽고 싶어?”

2015-11-05 20:38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의 뺨을 때리자 강문혁(정은우 분)이 죽고 싶냐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 범인이 백리향(심혜진 분)인 것을 안 강문혁은 분노가 폭발해 황금복과 같이 회사를 나가 모처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새벽 1시에 귀가했다.

잡 앞에서 백예령과 백리향, 차미연(이혜숙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문혁이 돌아오자 백에령은 황금복의 뺨을 때렸다.

이에 강문혁은 백예령의 팔을 잡고 “죽고 싶어?”라고 경고했다. 백리향이 “자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나?”라며 “어디 바람피고 와 놓고 그래?”라고 말하자 강문혁은 “그래요. 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 그래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