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차 회장(고인범 분)임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은 백리향에게 “우리 아버지 죽인 사람 알아내면 너의 딸 살려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백리향은 차미연(이혜숙 분)이 묶고 있는 호텔방 쇼파에 몰래 스마트폰을 숨겼다. 나중에 차 회장과 차미연이 호텔방을 나간 후 백리향은 스마트폰 촬영 동영상을 봤다.
그 동영상에서 차 회장은 “내가 황은실 아버지 죽게 한 거 절대로 검찰 조사 받게 되도 말하지 마”라고 말했다.
백리향이 놀라고 있을 때 황은실이 호텔방 문 앞에 있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