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의 일본 교통사고 범인이 백리향(심혜진 분)인 것을 알고 분노를 폭발시키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강문혁에게 “엄마 사고 범인 백리향이야”라며 “나도 네가 예령이와 결혼하고 확실히 알았어”라고 말했다. 이때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사무실 문을 두드리며 “문혁 씨”라고 외쳤다. 강문혁은 “저 여자(백예령)한테 내가”라고 말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정은우“신다은과 살겠다”..이엘리야와 찍은 사진액자 던져 깨뜨려 #102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