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김새론, '생애 첫 핸드프린팅.. 이상한 느낌에 깜짝'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와 영화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후보작(자)을 고르며, 집행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네티즌 의견을 종합해 최종 수장작(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 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1월 26일(목)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