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촉촉 캠페인’ 진행

2015-11-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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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빌리프는 '2015 빌리프 촉촉 캠페인(부제: belif moisture trip)'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15 빌리프 촉촉 캠페인'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보습 폭탄 크림'이 세계 주요 국가를 여행하며 촉촉함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11월 약 한 달간 서울 주요 도심에서 빌리프가 진출한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을 상징하는 공간을 설치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촉촉 캠페인을 기념해 출시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한정판 패키지에는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 4개 도시의 콜라보레이션 아트 이미지가 각각 담겼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 촉촉 캠페인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빌리프의 촉촉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빌리프는 향후에도 보습 폭탄 크림을 필두로 피부뿐 아니라 감성까지도 촉촉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감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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