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룸 SNS] 배우 강동원이 화제인 가운데 손석희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강동원이 11년만에 TV에 출연해 배우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후 '뉴스룸' 공식 SNS에는 "이분 출연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인터뷰 끝나고도 그 설렘이 가시질 않는 듯 합니다"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관련기사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강동원'설계자' 강동원 "'계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공개한 사진은 강동원과 손석희 앵커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단에는 '국민을 위한 방송 변치 마시길! 응원 하겠습니다!'라고 강동원의 사인과 메시지가 적혀있다. 한편, 강동원은 4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동원 #뉴스룸 #손석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