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호소' 에이미, 과거 김재우와 어떤 인연? "에이미는 평소에 이러고 다닌다"

2015-11-05 06:57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재우 SNS]



에이미의 선처호소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재우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재우는 1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이미는 평소에 이러고 다닌다"라며 에이미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에는 인상을 살짝 찌푸린 김재우와 해맑게 웃고 있는 에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에이미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옷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유독 눈길을 잡았다.

한편 에이미는 4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306호 법정에서 열린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하며 "사람을 해친 것도 아닌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