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세람저축은행은 ‘저축의 날’ 저축유공자로 지난해 김복수 고객이 국무총리표창을, 올해 김순일 고객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포상한 것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은 200억원 한도로 연 2.32%(12개월, 세전 연수익률) 금리를 지급한다. 인터넷 뱅킹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0.1%포인트)가 적용돼 최대 연 2.42%(12개월, 세전 연수익률)까지 가능하다. 정기예금 특판과 함께 ‘내가 디자인하는 적금’ 상품(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의 금리도 변경해 최소 3.0%(12개월, 세전 연수익률)에서 최대 3.6%까지 판매한다. 관련기사예보, 12회 저축은행 리스크관리 전략 워크숍 개최저축은행·캐피탈 '파킹의혹'…펀드투자분만큼 부실PF 팔았다 #금리 #세람저축은행 #우대금리 #유공자 #저축의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