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계양소방서는 2일 오후7시 12분경 임학동의 한 식당에서 40대 여성(신원미상)이 파절임 기계에 검지손가락이 끼어 신속히 출동 전동절단기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손가락을 빼내어 인명구조 하였다. 요구조자는다발성 열상의 부상을 입고 구급대의 현장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인천계양소방서, 기계 손가락 끼임 사고 인명구조[1]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사용할 때는 단순한 작업이라도 손으로 하지 말고 보조도구를 사용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인천계양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 안내인천계양소방서,소통과 공감의 힐링공간‘카페 119’운영 개시 #인명구조 #인천계양소방서 #현장응급처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