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남동생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청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롱뇽 길들이기, 투슬리스 닮은 내 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매끼리 정장 느낌의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흐뭇한 미소를 띠고 있다. 관련기사이청아, 원피스 자태 숨 막힐 듯한 아찔함 과시 #검은색 #남동생 #남매 #블랙 #양복 #이청아 #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