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30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광화문 포시즌호텔 아라홀에서 열린 ‘한일 통상장관 회담’에 참석해 하야시 모토오(林幹雄)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 국은 경제통상협력 확대, 한일 청년인재 교류 활성화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역내 경제통합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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