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과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는 황정음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찍은 셀카가 화제다.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기차 안에서'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가슴이 깊게 파인 강렬한 레드컬러의 의상을 입고 한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관련기사'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관능미 넘치는 밀착 트레이닝 입고 명품 몸매 과시 #그년는 예뻤다 #황정음 #황정음 박서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