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페이스북 원조 귀요미송 여신으로 사랑 받은 신인 배우 박서연이 최근 내추럴 감성이 돋보이는 가을 패션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박서연은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동시에 드러냈다. 가을 잇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스웻셔츠와 오버사이즈의 재킷, 페미닌 스커트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 모습이다.
현재 박서연은 2013년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2014년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과 영화 '타인의 손'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페북 원조 귀요미송 여신 박서연의 매혹적인 가을 패션이 담긴 화보는 비엘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 블로그(http://blog.naver.com/vaileent)와 인스타그램(@v_a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