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 시대가 요구하는 키워드인 ‘인문학’을 창의적인 한국적 K팝페라로 승화시킨 선두주자 듀오아임(Duoaim)과 랑코리아(Rang Korea) 솔리스트 앙상블이 가을밤 북돋음과 치유의 힐링 공연을 선사한다.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인문힐링 K팝페라 콘서트’가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엔 듀오아임(주세페김,구미꼬김)과 김진규 등이 나와 힐링의 치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탄천문화포럼100인회 창립 10주년 기념 자선공연으로 열리는 것이다.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 등이 후원한다.관련기사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이태리∙프랑스 페스티벌’ 열어 #김진규 #듀오아임 #콘서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