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사기 혐의로 검찰 체포영장 발부 보도에 억울함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홍진영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 방송 때 사진이지만 혼자보기 아까워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아 미국 거인 커티스 존슨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홍진영은 233cm 장신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과 217cm 장신의 최홍만 사이에 서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관련기사‘연봉 20억 맞아?’ 최홍만, 억대 사기혐의로 지명수배…격투기 스타의 몰락? #검찰 #보도 #사기 혐의 #최홍만 #홍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