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유비 이유비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 외모를 견제했다. 과거 추석특집 SBS '스타페이스오프'에서 신철은 이유비를 향해 "견미리 딸로 알고 있다. 엄마와 자신 중 누구의 외모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유비는 "엄마가 더 예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엄마보다 나은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나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KBS '1박2일'에서 정준영의 사랑노래에 냉랭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이유비, 이미 미모부터가 '민폐'...일상 모습마저 블링★이유비, '돋보이는 패션' #견미리 #견제 #이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