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흡혈귀 같은 창백한 피부+강렬한 눈빛…입가에는 피까지?

2015-10-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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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유비의 섬뜩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한주가 가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가에 피 분장을 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드라마를 위한 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유비는 흡혈귀 같은 창백한 피부와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9월 종영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조양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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