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위협 인텔리전스 엔진은 탐지, 처리, 분석 및 정보 제공으로 이루어지는 인텔리전스 생성 과정을 최적화시킨다.
또 파이어아이는 기업이 위협 인텔리전스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장 배치 애널리스트(Forward Deployed Analyst™)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장 전문가가 파견돼 각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파이어아이 위협 인텔리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이어아이 위협 인텔리전스는 파이어아이 솔루션들의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고 있으며, 현재 현장 배치 애널리스트 서비스는 상용화돼 이용 가능하다.
캐빈 맨디아 파이어아이 사장은 “인텔리전스 엔진은 위협 대응팀이 장비를 갖추고, 탐지를 강화하며, 고객들이 오늘날 점점 정교화되는 사이버 위협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적 우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존 올스틱 기업 전략 그룹 수석 연구원은 “파이어아이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현장 애널리스트의 지원 서비스의 결합은 기업이 지능형 공격을 탐지하고, 복구 과정을 가속화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