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 구이와 호박파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추수감사절 메뉴를 선보인다. 칠면조 요리는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뷔페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평일 점심 5만2000원, 평일 저녁 6만2000원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점심 6만2000원, 저녁 6만9000원이다. 사전예약에 한해 11월16일부터 126일까지 테이크아웃으로도 준비된다. 가격은 23만원이다. 032-835-1710~1 관련기사북한산에 은하수가 내려앉았다일리카페,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과 딸기 뷔페 '아베카모르 시즌3' 선봬 #쉐라톤 인천 호텔 #추수감사절 #칠면조 요리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