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 추수감사절 맞이 칠면조 요리 선봬

2015-10-22 10: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 구이와 호박파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추수감사절 메뉴를 선보인다.

칠면조 요리는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뷔페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평일 점심 5만2000원, 평일 저녁 6만2000원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점심 6만2000원, 저녁 6만9000원이다.

사전예약에 한해 11월16일부터 126일까지 테이크아웃으로도 준비된다. 가격은 23만원이다. 032-835-171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